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올 하반기 캠페인을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방송으로 시작했다.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암 환자가 자신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캠페인. 암 환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획이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던 병원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했다.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에서도 지난 4월 같은 방식으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4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아모레 카운슬러·아모레퍼시픽 교육 강사·대한체육회·대한체조협회의 전문 지도자가 병원과 암 환자 커뮤니티를 통해 선정된 350명을 대상으로 암 환자를 위한 메이크업·피부 관리법·림프 부종 방지 관리법·건강한 신체 관리를 위한 저강도 체조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암 환자가 캠페인을 통해 배운 메이크업 법을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헤라 제품으로 구성한 ‘메이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상반기 캠페인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08년 시작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암 환자들이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캠페인. 암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달 27일 ‘암 환자를 위한 레시피: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시작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온라인 콘텐츠는 10주 동안 카카오톡 채널(메이크업유어라이프)을 통해 발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했던 암 환자를 위한 메이크업, 피부 관리법 이외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준비했다. 마스크 착용 메이크업 방법과 실내 세라밴드 운동법 등 코로나19 상황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와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영양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음식 레시피, 암 환자 가족과의 긍정적인 의사소통방법 등이 대표적이다. 콘텐츠는 한국유방건강재단·삼성서울병원 암 교육센터·대한체육회 등 관련 기관의 자문을 통해 제작했으며 암 환자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
AP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접수…여성 암환자애게 뷰티기법 전수 아모레퍼시픽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2018년 상반기 캠페인 접수를A 시작한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과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가 함께 전개하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는 오늘(9일)부터 7월까지 전국 주요 병원 20개에서 열린다.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포털 사이트에서 참가 희망자를 접수한다. 이 캠페인은 여성 암환자에게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행사다. 아모레 카운슬러와 교육강사가 외모 변화로 고틍을 겪는 암환자가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다. 올 상반기 행사는 전국 주요 병원 20개에서 실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캠페인 참가자에게 메이크업·스킨케어 키트를 제공한다. 캠페인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까지 국내 여성 암환자 1만2천342명과 아모레 봉사자 4천80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이 환자의 자택이나 병실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연중 운영 중이다. 지난 2011년부터 캠페인을 중국·베트남·싱가포르·홍콩·대만 등으로 확대해 1만4천40명을 도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더 아름다운 세상
아모레퍼시픽, 창립 72주년…사회공헌 확대 통한 실천 다짐 여성·아동·청소년 건강&웰빙 문제 해결에 전사적 의지 결집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http://www.apgroup.com)은 지난 5일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의 비전 달성을 위한 ‘고객중심 경영’ 의지를 다졌다. 서경배 회장은 “세상에 없던 혁신 상품을 만들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디지털을 통해 소통하는 것은 결국 모두 고객중심을 위한 길이며 우리가 고객중심의 대원칙을 우직하게 지켜 나간다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진정한 원대한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임직원들과 함께 △ 고객의 요구를 깊게 탐색하고 △ 테스트 앤 런의 자세를 통해 고객중심의 대원칙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세상의 아름다운 변화를 끌어낼 ‘20 by 20’ 약속을 지켜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초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20년까지 20만 명 여성의 건강과 웰빙,